24년 1분기가 끝난 지금 부동산 금융시장에 대한 생각

진정한 봄이 오는 느낌이다

 

 

24년도 어느새 3월이 지나갔다

 

1분기 마감

 

여전히 부동산금융 시장 분위기는 좋지 않다.

 

그나마 고무적인 것은 

 

작년 이맘때쯤보다는 더 나은 느낌이다 

 

 

2 금융들은 조금씩 한도가 생기고 있다

 

다만 업종별 한도 때문에 

 

부동산업 건설업 한도는 제한적이다 

 

 

부실이다 연체율이 높다 등 연일 뉴스에서 때리고 있는 

 

저축은행도 대출을 검토한다

 

 

다만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진건 사실이다

 

PF대출은 올인 9~10% 수준으로 검토 가능하다 

 

에쿼티도 25%가 넘어야한다고는 하지만 

 

21% 수준에서 서울권 물건 진행 된 사례도 보았다. 

 

 

저축은행도 올인 9(물건이 좋으면 8.5 전후) 선에서 

 

미담(미분양 담보대출) 도 검토하고 있으니 

 

100억 원 이상 대출이 필요한 시행사 담당자분들은

 

연락 주시면 대출 주선 해드릴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4월 10일은 총선이 있다

 

그전까지는 올해 어떻게 될지 

 

큰 그림은 모르겠다

 

총선이 끝나면 올해 금융 향방을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

 

 

부동산금융 주선 자문 필요하신 분들은 

 

연락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