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] 주관적인 독서 감상문

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

 

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! 

 

마흔이 되기 전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아닐까 싶다. 

 

친한 형님이 추천해 준 책인데 

 

내용이 너무 좋고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

 

하루 만에 다 읽었다. 

 

 

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며 

 

본인의 강점, 하기 싫은 일 등을 잘 파악했고

 

특히 하기 싫은 일 때문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 

 

퇴사 후 그것을 3년 만에 이뤄냈다고 한다. 

 

참 대단하다 

 

필자도 지금 그러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 

 

공감되는 부분도 많고 

 

나태해진 나를 일깨워줘서 너무 고마웠다 

 

 

특히 필자는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하나?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

 

그것보단 일단 시도해봐라, 안 해보고 그런 말만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는 저자의 생각이

 

큰 깨달음으로 다가 왔다. 

 

이건 이래서 안되고

 

저건 저래서 안되고

 

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. 

 

일단 가능성을 닫지 말고

 

시도해 보자

 

 

필자는 이 책을 읽어

 

단기적인 목표와 

 

3년 뒤 목표를 적어보았다. 

 

혹시 우연히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도 

 

꼭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. 

 

읽지 않더라도 막연히 안된다는 생각을 갖기보단 일단 해보자는 

 

마음을 갖고 생활했으면 좋겠다.

 

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