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동산 금융] 업계 근황에 대해 (feat. 대출 주선 자문 문의 환영)

 

 

날씨가 참으로 금세 추워졌다.

 

바람이 찬 날씨와 같은 업계 현황에 대해 간략히 브리핑해봄 

 

** PF대출 및 시설자금대출

 

: PF대출은 일부 메이저 저축은행에서는 조금씩 하려고 하는 중이며, 일부 지역 물건에 한해 기표하는 건도 있음.

 

시설자금대출은 현재 힘들다고 보는데 케이스에 따라 성사가능여부는 다름(아예 못하는 건 아님) 

 

 

** 담보대출

: 담보대출은 50억원 한도 내에서 취급가능한 기관들이 아직 일부 남아있음.

다만, 업종을 따지며 부동산, 건설업은 한도가 거의 없으나 일부 남아있는 곳도 있는 것 확인함.

(쪽지로 연락 주시면 주선안내드리겠습니다) 

 

 

-> 업계 근황에 대한 필자의 생각

: 현재는 여러 가지 문제로 금융시장이 냉각되어 있으나, 언제까지 대출을 안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올해까지만 잘 버티면 

내년에는 좋은 시절이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.